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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하기 시작하고 나서 더 빠집니다 -_ㅡ
관리 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갑자기 그렇게 더 빠진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약복용은 신중이 생각하시고 본의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우선 다른 문제가 없는지 병원을 내원하시는게 더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를 받아보시고 약복용과 더불어 홈케어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은 갑작스럽게 나타면 쉐딩을 의심해 볼수 있는데 미녹으로 인해서 나타날수 있는데 관리하신지의 기간도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을 전문의와 상담해 보세요
짝퉁수사관
2015-08-04 1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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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하기 시작하고 나서 더 빠집니다 -_ㅡ
잘은 몰겟는데여. 미녹 프카 가 집에서 관리하기는 짱인듯하네여. 꾸준히! 여유되시면 메조 주사 강추
쉴피드
2015-08-04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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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부터 시작된탈모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별로 특이한건 없는거 같아요. 흔히 아는 프로스타, 프로페시아계열의 먹는약과 미녹계열의 바르는약 그리고 지루성피부제, 샴푸 이게 전부인데 비슷한 성분의 약이더라도 각 제품마다 조금씩 특성에있어 차이가 있잖아요. 근데 그게 각처방제재마다 궁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충북대에서 처방한 미녹계열 바르는약은 나녹시딜인데 비슷한 미녹시질 제재이지만 마이녹실과 스칼프푸드랑도 차이가 있는거 같고요
웁쓰~~@
2015-08-04 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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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부터 시작된탈모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프카는 기존에 먹었는데 큰 효과보지 못하고, 미녹시딜과 비타민제만 추가한건데, 님의 경우 미녹시딜이 효과를 보신건가요? 미녹시딜과 스티바 a 구성도 흔한 구성이기도 하고, 이 또한 장기적 사용시는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기도 해서...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면 정보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처방으로는 충북대가 아니더라도 많은 병원에서 해주는 일반 처방일뿐이거든요..
김지윤^^
2015-08-04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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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부터 시작된탈모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대 피부과 윤태영교수 탈모쪽에선 유명한 분이죠.세계인명사전 3곳에 동시등재된 분으로 신문기사도 많이 난분이고. 예약잡을려면 몃달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런데 제가 듣기론 처방이 먹는약,미녹시딜계통의 바르는 약(아마 나녹시딜 처방해주실걸요?), 그리고 비타민 이렇게 3가지 처방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자유의여신
2015-08-04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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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부터 시작된탈모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 26살 대학생입니다. 탈모 시작 시점은 누구나 그렇듯이 첨에 인지를 못했지만 대력적으로 21살 전후로 추축됩니다.2004년 21살에 탈모인줄도 모르고 군입대를 하고 2006년 제대를하고 머리를 기르니 이상하게 머리가 빨리 안자라는겁니다. 4개월정도 머리를 길렀는데 정수리가 비어있고 엠자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면대에 물을 감고 머리를 감아봤는데 빠진 머리를 세어봤는데 진짜 거짓말하지 않고 한번 행굴때마다 백개씩 빠지고 한번 머리감을때 통틀어 …
웁쓰~~@
2015-08-0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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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득모 성공
님의 만족에 박수를 보냅니다 ,죄송하지만 님의 2번째 사진을 보면 절대로 머리 카락색이나 모발상태로보아 건강해진 머리카락으로 볼수 없다는 점입니다. 채원진것은 인정하나 제 경험상으로보면 첫번째 사진이 오히려 모발과 두피 색이 건강하다는 점입니다.전후 채워진것도 중요 하지만 채워진 모발의 수명과 다음에 자리잡을 모가 건강해야한다는 점입니다.태클이 아니며 김지윤님의 질문처럼 프페와 미녹의 결과라면 ..패스합니다.암튼 흑채도 모자도 벗고 당당하게 만족하게 사…
구름머리
2015-08-04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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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득모 성공
작년 8월에 관리시작해서 올해 1월에 올리신 사진과 현재 올리신 사진이 똑같네요^^ 그럼 1년만이 아닌 반년만의 성과인 셈인데,,,,,프페와 미녹사용하셨나봐요....운좋은 케이스네요...^^
김지윤^^
2015-08-04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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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가 되어가구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게 서서히 진행돼다가 어느순간 헉 하고 놀랐습니다.처음엔 주위에서 머리숱이 적다, 나중에 대머리돼겟다 이런소리를 가끔씩들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물론 미용실에 머리를 커트하러가도 머리숱이 없다면서 미용실에 있는 제품을 써보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요. 그런데 다 무시했엇습니다.어느날 처음 보는 할머니께서 젊은사람이 머리가 없다며 걱정을 하시더군여. 게다가 걱정하지말라고 옆머리 길러서 넘기면 된다고...이소리를 듣고 사태의 심…
쉴피드
2015-08-03 2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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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기를 2년 6개월입니다.
하루에 한번 프로스카 4등분해서 한알씩 먹었구요..아침 저녁으로 네이쳐스 싸이언스 샴푸로 감았습니다..1번 감을때 손끝으로 빡빡 문질렀어요..손톱으로 하면 상처나요..1분 이상요..그리고 잘 헹궈주구요..드라이로 말릴땐 힘들더라도 찬바람으로 말리구요(뜨거운 바람으로 하면 머리가 따가움) 드라이로 잘말려 준후에 미녹시딜로 맛사지하면서 뿌려주구요..하루에 한번씩 30분정도 걸어서 동네 산책하면 더 좋대요..전 하다가 말다가..했네요..제가 이마가 넓어서 그…
붉은 태양
2015-08-03 18:49:11